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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고철] 선행지표 하락 폭 커져…제품 약세 ‘직격탄’

기사승인 2021.01.25  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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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가격 수요 부진에 하락…철강사 수익 개선 위해 고철 인하 폭 확대
- 고철 자력 상승 가능성 희박 “바이어 마겟(buyer market)’

<글로벌 고철 지표 동향>
터키 수입가격 : 432.5달러 - 전주비 27달러 ↓
동아시아 벌크선 수입가격 : 455달러 - 전주비 25달러 ↓
동아시아 컨테이너 수입가격 : 400달러 - 전주비 29달러 ↓
일본 내수 평균가격 : 38,800엔 – 전주비 100엔 ↓
미국 동부 평균가격 : 413.33달러 – 전주동
중국 동부 평균가격 : 3250위안 - 전주동

터키 동아시아 등 글로벌 고철 선행지표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제품 시장 약세가 고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동절기 수요 감소와 함께 열연 철근 등 제품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또한, 철강사의 수익 개선 움직임에 원료인 고철 하락 폭은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다. 글로벌 고철시장은 “바이어 마켓(buyer market)”으로 전환됐다.

동아시아 제품시장, 열연에 이어 철근도 하락 전환

동아시아 열연 거래가격은 2주 동안 톤당 31달러 하락했다. 철근 거래가격도 반등을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했다. 지난해 하반기 급등세를 보였던 제품시장의 하락 조정이 명확해졌다.

아시아권 고유의 명절인 구정 연휴가 2월 중순 실시된다. 동절기 제품수요 감소와 함께 생산량도 감소한다. 따라서 원료인 고철가격은 당분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터키-동아시아 고철가격, 2주동안 약 50달러 급락

터키 고철 수입가격은 톤당 432.5달러(cfr, HMS 1/2 8:2)를 기록했다. 2주 동안 톤당 48.8달러 하락했다. 동아시아 컨테이너선 고철 수입가격도 톤당 400달러(cfr, HMS 1/2 8:2)를 기록했다. 2주 동안 톤당 50달러 하락했다.

철강사 수익 개선 노력으로 고철 하락 폭 상대적으로 커

터키 고철가격이 약 50달러 하락하는 동안 철근가격은 20달러 하락했다. 또한, 동아시아 빌릿가격은 2주 동안 20달러 하락했다. 이기간 고철은 50달러 하락했다.

글로벌 철강사들은 수익 개선을 위해 원료인 고철 인하 폭을 상대적으로 크게 조정하고 있다. 또한, 제품가격 추가 하락을 염두에 둔 원료 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원료 하락 폭이 커지면서 제품과의 스프레드는 눈에 띄게 개선됐다. 제품가격이 완만한 하락세를 보일 경우 고철의 급락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다만, 제품이 반등하지 못할 경우 고철의 자력 상승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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