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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강철, 한국향 수출가 2주 연속 동결 "가격 지키기 안간힘"

기사승인 2020.09.23  0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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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계강철 한국향 수출가격 동아시아 시세보다 30~40달러 높은 가격 제시
- 수입업계, 실제 성약가격 하향 조정될 것…5개월간의 급등세 ‘일단락’

중국 본계강철은 한국향 판재류 수출가격을 2주 연속 동결했다. 동아시아 시세 하락에도 수출가격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동아시아 시세 하락으로 중국산 판재류 제품의 한국향 성약가격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평가이다.

중국 수출 주력 메이커인 본계강철(Benxi Steel)은 9월 넷째 주 한국향 수출 오퍼가격을 FOB 기준 열연코일 535달러(SS400 3mm), 냉연코일 605달러(SPCC 1mm), 아연도금코일 655달러(1.0mm Z140/도금 120g), 산세강판 580달러(베이스) 등으로 제시했다. 열연과 산세강판은 12월 선적으로 바뀌었으며, 냉연과 아연도금강판은 11월 선적이 유지되고 있다.

한편, 중국 천진항 열연코일 수출가격은 톤당 507달러(FOB, SS400 3mm) 수준이다. 본계강철의 한국향 수출 오퍼가격은 톤당 30달러 가까이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 또한, 동아시아 열연코일 시세는 톤당 506~508달러(cfr, SS400 3mm) 수준이다. 동아시아 시세와 비교하면 톤당 40달러 정도 높은 가격이다.

따라서 본계강철의 실제 성약가격은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5개월동안 급등세를 보였던 중국산 판재류 제품의 한국 수출가격이 확실히 꺾였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관측이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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