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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통관] 2월 수입재 원가 전품목 ‘상승’…철근 H형강 ‘급증’

기사승인 2021.03.05  0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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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산 H형강 63달러, 중국산 후판 및 철근 62달러 등 원가 상승 폭 상위 점유
- 2월 철근 수입량 7만톤 넘어 전월비 161.5% 급증…H형강도 4.5만톤으로 79.4% 증가

수입 철강재 원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연말 국제가격 급등 시기에 계약된 물량의 입고가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에도 중국산 제품의 수출 오퍼가격은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수입재 원가 상승은 올 상반기 기간 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2월 통관실적 자료에 따르면 주요 철강재 전품목의 원가가 전월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물량은 칼라강판 앵글 스테인리스 등 3개 품목만 전월보다 감소했다. 특히, 철근 H형강 찬넬 등 봉형강 제품 수입량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열연 수입원가는 원산지별 평균가격이 중국산 570달러(이하 톤당), 일본산 627달러를 기록했다. 전월 평균보다 중국산 58달러, 일본산 55달러 상승했다.

판재류 제품 중 원가 상승 폭이 가장 큰 품목은 중국산 후판으로 전월보다 62달러 상승했다. 중국산 아연도금 칼라강판 등의 수입원가는 전월보다 톤당 40달러 중반 수준의 상승을 기록했다.

철근 수입원가는 원산지별 평균가격이 중국산 583달러, 일본산 568달러를 기록했다. 전월 평균보다 중국산 62달러, 일본산 48달러 상승에 그쳤다.

봉형강 제품 중 원가 상승 폭이 가장 큰 품목은 베트남산 H형강으로 전월보다 63달러 상승했다. 앵글 찬넬 등은 40달러 전후의 상승을 기록했으며, 선재 수입원가는 전월보다 27달러 상승에 그쳤다.

한편, 2월 철근 수입량은 7만 592톤으로 전월보다 161.5% 급증했다. 또한 H형강 수입량도 4만 4729톤으로 전월대비 79.4% 증가했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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