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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고로 쇳물원가 3개월 동안 95달러 급등

기사승인 2021.03.03  0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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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등 원료탄 강세 영향으로 쇳물원가 상승 3개월째 이어져
- 중국 쇳물원가 상승 4개월 만에 멈춰…다른 국가보다 50달러 높은 원가 유지

포스코 현대제철 등 고로사의 쇳물 원가 상승이 3개월 연속 이어졌다. 이 기간 원가는 35%의 급등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틸프라이스 자료에 따르면 2월 국내 고로사의 쇳물원가는 톤당 365.6달러로 전월대비 9.6달러 상승했다. 3개월 연속 원가 상승이 이어졌으며, 누계 상승 폭은 톤당 94.7달러를 기록했다.

2월 철광석 평균가격은 톤당 165.7달러(Fe 62% 중국 도착도)로 전월 평균보다 2.3달러(1.4%) 하락했다. 철광석이 차지하는 원가는 톤당 3.8달러 하락했다. 반면, 2월 원료탄 평균가격은 톤당 143.5달러(Premium Low, 호주 fob)로 전월 평균보다 19.1달러(15.4%) 상승했다. 원료탄이 차지하는 원가는 톤당 13.4달러 상승했다.

한편, 중국 고로사의 쇳물원가는 4개월만에 소폭 하락했다. 중국은 호주와의 무역분쟁 이후 원료탄 구매를 미국 캐나다 몽골 등으로 전환했다. 2월 중국의 원료탄 수입 평균가격은 톤당 154.6달러로 전월 평균보다 3.7달러 상승에 그쳤다. 철광석 하락 폭이 원료탄 상승보다 우위를 보였다. 이에 2월 중국 고로사의 쇳물원가는 톤당 419.7달러로 전월보다 0.1달러 하락했다.

중국과 중국 외 국가의 쇳물 원가 차이는 톤당 54.1달러 수준으로 축소됐다. 그러나 톤당 50달러가 넘는 높은 원가 차이가 유지되고 있다. 중국산 철강재의 수출가격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중국 외 국가들의 원가 경쟁력 우위에 따른 수익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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