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제철은 27일부터 전공장 고철 구매가격을 인상한다.

다하라 우츠노미야 등 관동지역 공장은 고철 구매가격을 전등급 톤당 1000엔 인상한다. 나머지 3개공장은 전등급 톤당 500엔 인상한다.

동경제철 5개공장의 H2 등급 평균 구매가격은 톤당 4만 438엔(약 42.8만원), 신다찌 등급 평균 구매가격은 톤당 4만 2188엔(약 44.7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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