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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고철] 열연 철근 등 제품 일제히 반등 “원료 동반 강세”

기사승인 2021.02.22  0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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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철강 수요 증가 전망…철강가격 이례적으로 연초부터 강세
- 터키 동아시아 등 선행지표 일제히 상승…제품 영향으로 강세 지속 전망

<글로벌 고철 지표 동향>
터키 수입가격 : 422.5달러 - 전주비 10달러 ↑
동아시아 벌크선 수입가격 : 440달러 - 전주비 25달러 ↑
동아시아 컨테이너 수입가격 : 402달러 - 전주비 35달러 ↑
일본 내수 평균가격 : 35,300엔 – 전주비 1600엔 ↑

미국 동부 평균가격 : 360달러 – 전주동
중국 동부 평균가격 : 3190위안 - 전주동

올해 전세계 철강 수요는 지난해 보다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강세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이례적으로 연초부터 철강가격 상승이 본격화되고 있다. 고철 등 원료가격 강세가 동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아시아 열연과 철근 거래가격은 일제히 반등했다. 판재류 대표품목인 열연 거래가격은 톤당 663달러(cfr, SS400 3mm)로 전주대비 35달러 급등했다. 또한, 봉형강 대표품목인 철근은 톤당 645달러(cfr, 실중량)로 전주대비 24달러 상승했다.

제품가격 상승과 함께 동아시아 고철가격도 상승했다. 벌크선 수입가격은 톤당 440달러(cfr, HMS 1/2 8:2)로 전주대비 25달러 상승했으며, 2주 동안 43달러 상승했다. 컨테이너선 수입가격은 톤당 402달러(cfr, HMS 1/2 8:2)로 전주대비 35달러 급등했다.

동아시아 고철가격 상승 폭이 커짐에 따라 일본산 고철의 강세가 이어지게 됐다. 지난 주 현대제철은 일본산 고철 구매 희망가격을 이전보다 톤당 5500엔(약 5.8만원) 인상한바 있다. 그러나 일본 공급사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계약량은 1~2만톤 수준에 그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글로벌 고철 대표 지표인 터키 수입가격도 2주 연속 상승했다. 톤당 422.5달러(cfr, HMS 1/2 8:2)의 시세를 형성했으며, 2주 동안 28.5달러 상승했다. 이 기간 철근 수출가격은 톤당 35달러 상승했다. 제품가격 상승 폭이 커짐에 따라 고철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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