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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고로 쇳물 원가 “중국 하락 전환 vs 한국 상승 지속”

기사승인 2021.02.16  0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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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고로사 쇳물 원가 4개월만에 하락 전환…호주 사이클론 영향 없어
- 한국 등 중국 외 고로사 원가 상승 지속…상승세는 현저히 둔화

고로사의 쇳물 원가 상승 추이가 현저히 둔화됐다. 주원료인 철광석은 일시적으로 큰 폭의 하락 조정을 받았다. 또한, 호주 원료탄 수출가격도 사이클론 피해 복구와 함께 급등세가 진정됐다.

이에 2월 초 중국 고로사의 쇳물원가는 4개월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반면, 한국 등 원료탄 수입에 특수한 상황이 아닌 고로사의 쇳물 원가는 완만한 상승이 이어졌다.

스틸프라이스 자료에 따르면 2월초(1~12일) 철광석 평균가격은 톤당 159.7달러(Fe 62% CFR china)로 조사됐다. 전월 평균보다 톤당8.4달러(5%) 하락했다. 이 기간 호주 원료탄 수출가격은 톤당 151.4달러(FOB로 조사됐다. 전월 평균보다 톤당 26.9달러(21.6%) 상승했다.

따라서 중국 외 국가들의 2월 초 쇳물 원가는 톤당 361.4달러로 전월 평균 보다 톤당 5.4달러(1.5%) 상승했다. 3개월 연속 원가 상승이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현저히 둔화됐다.

중국 고로사의 쇳물원가는 톤당 408.2달러로 전월 평균보다 톤당 11.6달러(2.8%) 하락했다. 상대적으로 높은 시세를 형성했던 중국 원료탄 수입가격은 톤당 218.2달러로 전월대비 2.7달러(1.2%) 상승에 그쳤다. 호주와의 무역분쟁으로 수입선을 다변화 한 것이 호주 사이클론 피해에 따른 가격 상승을 피해갈 수 있는 원인이 됐다.

한편, 철광석 가격 변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20일 동안 10% 이상의 등락을 보였기 때문이다. 춘절 연휴 이후 중국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상승 기조를 이어갈지 지켜보게 됐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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