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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고철 수입가 ‘수직하강’…국고와 40원/Kg 차이

기사승인 2021.01.26  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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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산 고철 수입가격 3주 동안 톤당 6500엔 ‘급락’

일본산 고철의 한국향 수출가격이 또 한번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국내 고철과의 가격 차는 톤당 3~4만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따라서 국내 고철의 하락 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강은 일본산 고철 구매 입찰을 26일 진행했다. 이번 입찰은 하락장인 것을 감안해 최저 입찰로 진행됐다.

일본산 H2등급 신규 성약가격은 톤당 3만 6500엔(FOB)을 기록했다. 계약량은 1만톤이며, 이전 성약가격과 비교해 톤당 3000엔 하락했다. 3주 동안 누계 하락 폭은 톤당 6500엔을 기록했다.

최근 환율로 환산한 한국 도착가격은 톤당 41만원 수준이다. 이에 영남권 제강사의 경량B 등급 구매가격과는 톤당 4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한편, 일본 내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관동지역 수출 부두의 매집가격이 톤당 33,000~34,000엔(H2등급, FAS) 수준으로 낮아졌다. 동아시아 철강사들의 고철 구매 중단 기간이 길어지자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지난주 현대제철도 중량 생철 등 고급고철만 약 5만톤 계약했다. 일본산 저급고철이 오갈 곳 없는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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