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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중국 철강사 원가 상승 ‘비상’…열연 철근도 ‘적자’

기사승인 2021.01.22  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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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광석 원료탄 등 원료가격 강세 지속…제품 판매가격 오히려 하락

중국 철강사의 수익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철광석 원료탄 등 원료가격이 급등했지만 제품가격 인상이 원가상승 폭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타이증권 자료에 따르면 1월 둘째 주 중국 고로사의 품목별 마진은 냉연 품목만 151위안의 수익을 기록했다. 반면, 열연 56위안, 철근 108위안, 중후판 254위안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중국 고로사의 원가는 톤당 77위안 상승했다. 반면, 제품 판매가격은 상해기준 열연 140위안, 냉연 120위안, 철근 160위안, 중후판 90위안 하락했다. 이에 철강사 수익은 급속히 악화됐다.

최근 주원료인 철광석 가격은 약 10년만에 톤당 170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원료탄 수입가격도 역대 최고가격인 톤당 214달러 수준까지 상승했다.

특히, 중국은 호주와의 분쟁 이후 원료탄 수입을 남아공 캐나다 등으로 다변화 했다. 공급량은 유지되고 있지만 수입가격은 호주산 보다 톤당 100달러 이상 높게 형성되고 있다.

호주와의 분쟁 영향으로 중국 고로사의 쇳물 원가를 다른 국가보다 톤당 70달러 이상 높게 형성되고 있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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