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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10월 수입량 “열연 급감”…후판 앵글 선재 등 수입원가 ‘하락’

기사승인 2020.10.23  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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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1~19일) 철강재 수입 통관 자료를 살펴보면 열연의 수입량 감소가 눈에 띈다. 또한 대부분 품목의 수입원가는 전월보다 상승했다. 그러나 일본산 후판, 일본산 앵글, 중국산 선재 등의 수입원가는 전월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판재류 대표 품목인 열연 수입량은 19일 기준 7만 4596톤으로 집계됐다. 중국산은 1만톤 미만으로 급감했으며, 일본산은 6만톤에 그쳤다. 일본산 열연의 평균 통관가격은 톤당 502달러로 전월보다 30달러 상승했다. 냉연도금메이커의 소재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봉형강 대표 품목인 철근은 3만 9426톤이 통관됐다. 이달 수입량도 4만톤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19일까지 원산지별 수입원가는 중국산 483달러, 일본산 477달러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중국산 9달러, 일본산 7달러 상승했다.

한편, 이 기간 중국산 후판 평균 통관가격은 톤당 593달러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톤당 31달러 하락했다. 일본산 앵글 수입원가도 톤당 568달러로 전월보다 52달러 급락했다. 중국산 선재 수입원가는 톤당 585달러로 전월보다 9달러 낮아졌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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