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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고철] 하락 압력 둔화 가능성 높아져 “중국 철강재 반등”

기사승인 2020.10.12  0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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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내수 철강가격 연휴 이후 반등…동아시아 철강재 열연부터 하락 멈춰
– 글로벌 고철 지표 추가 하락…그러나 열연 빌릿 등 일부 철강재 반등에 변수 등장

터키 동아시아 등 글로벌 고철 지표가 추가 하락했다. 그러나 중국 내수 철강가격이 연휴 이후 반등했다. 동아시아 거래가격도 열연부터 하락을 멈췄다. 철강 제품의 하락세가 둔화됨에 따라 고철의 하락 압력도 약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터키 동아시아 고철가격 추가 하락…하락 폭 20달러 수준 ‘미미’

터키 이스켄데룬항 고철 수입가격은 톤당 283달러(이하 cfr, HMS 1/2 8:2)로 전주대비 5달러 추가 하락했다. 5주 동안 톤당 19.5달러 하락했다. 동아시아 벌크선 고철은 톤당 302달러, 컨테이너선 고철은 톤당 265달러를 기록했다. 5주동안 벌크선 12달러, 컨테이너선 20달러 하락했다.

터키 고철가격 하락은 리라(TRY) 약세가 원인이다. 터키 화폐인 리라의 가치 하락으로 철근 등 제품가격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4월에도 리라 하락과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철가격이 급락한바 있다. 이후 리라화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고철가격도 급등한바 있다. 터키 고철가격 하락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약해 보인다.

동아시아 고철가격은 제품가격 하락과 함께 시작됐다. 그러나 동아시아 열연가격은 5주만에 하락을 멈추고 반등했다. 빌릿도 4주만에 하락을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 제품가격 안정이 고철가격 하락 폭을 제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국 철강가격 연휴 이후 상승세 전환…동아시아 고철가격 반등 가능성 높아져

중국이 약 10일간의 긴 연휴를 마치고 복귀했다. 연휴 이후 이틀(9~10일) 동안 중국 내수 철강재 거래가격은 비교적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상해 북경 천진 등 주요 3개지역 열연 거래가격은 이틀 동안 톤당 77위안(약 12달러) 상승했다. 철근 선재 후판 냉연 등도 톤당 40위안(약 6달러) 상승했다. 무엇보다 연휴 전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된 부분이 주목된다.

중국산 철강 제품의 수출가격도 일제히 반등했다. 열연 냉연 선재 등의 수출가격이 톤당 2~3달러 상승했다. 동아시아 시세의 반등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또한, 철강 제품가격 안정은 고철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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