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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E] 국내 고철 5주만에 하락 멈추고 횡보 “힘겨루기”

기사승인 2020.10.08  0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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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철 물량 흐름 현저히 둔화…상승 기대감 발동
- 국제가격 강세에 국내만 인하된 부분에 대한 보상 기대

국내 고철가격이 하락을 멈추고 횡보했다. 제강사는 추석 연휴 이후에 고철 구매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 당분간 가격 예측이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중 물량 흐름이 감소해 무게 중심은 상승으로 이동하고 있다.

제강사가 원했던 최상의 시나리오는 국내고철 하락 기간동안 수입고철 인하 폭을 더 크게 한다는 전략이었다. 국내와 수입의 가격 차를 줄여야 국내고철의 상승 기대감이 사라져 물량 흐름이 유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고철이 톤당 2만원 하락하는 동안 일본산 고철 수입가격은 톤당 1천엔(약 1만원) 인하에 그쳤다. 국내와 수입의 가격 차가 더 벌어졌다. 따라서 국내고철의 상승 기대감 발동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고철업계는 국제가격 상승 속에서 국내가격은 하락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보상을 빠른 시일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10월 7일 기준 KSSE(한국철스크랩거래소, Korea Steel Scrap Exchange) 전국 평균 중량A 등급 가격은 324.1원(이하 Kg당 제강사 도착도 현금기준)으로 조사됐다. 전주와 변동없는 가격을 유지했다. 추석 연휴 이후 고철 구매가격을 조정한 제강사가 없어 지역별 등급별 가격이 모두 횡보했다.

중부권 전기로 4사(공장기준)의 고철 평균 구매가격은 생철B 320원, 중량A 316.3원, 경량A 265.8원, 선반C 255원이다. 전등급 횡보했다.

남부권 보통강 전기로 7사의 고철 평균 구매가격은 생철B 314.2원, 중량A 319.2원, 경량A 299.2원, 선반C 245원이다. 전등급 횡보했다.

남부권 판재특수강 메이커의 평균 고철 구매가격은 생철B 340원, 중량A 337원, 경량A 299원이다. 전등급 전주와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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