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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수입업계, 일부 품목 고마진 확보 “원가 보다 판가 우위”

기사승인 2020.09.29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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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산 열연 평균 472달러 통관…마진 5만원 이상 ‘효자’
– 철근 수입업계, 수입량은 줄었지만 마진은 꾸준히 확보

수입 철강재의 원가가 전월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월초 상승 분이 유지되고 있다. 일부 품목은 수입량 증가와 함께 평균 수입가격이 오히려 낮아졌다. 수입 철강재의 원가 상승보다 시장가격 상승 폭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수입업계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9월 중순(1~21일)까지 가집계 된 통관 자료에 따르면 수입 철강재 대부분의 수입원가가 전월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국산 후판과 일본산 찬넬 만이 전월보다 낮은 수입가격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산 열연, 중국산 아연도금강판, 일본산 앵글, 중국산 선재 등은 초순 보다 중순 통관가격이 오히려 하락했다. 낮은 가격대의 수입량이 증가해 전체 평균 가격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판재류 대표 품목인 열연은 중국산이 톤당 541달러, 일본산이 톤당 472달러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 1170원으로 계산한 부두도착 가격은 중국산 63.3만원, 55.2만원이다. 반면, 국내 유통시세는 톤당 64~65만원을 형성하고 있다. 중국산 열연은 적자 구조가 유지되고 있지만 일본산 열연은 큰 폭의 수익이 보장되고 있다.

봉형강 대표 품목인 철근은 중국산이 톤당 471달러, 일본산이 톤당 470달러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 1170원으로 계산한 부두도착 가격은 중국산과 일본산 모두 톤당 55.1만원 수준이다. 반면, 국내 유통시세는 톤당 61~62만원을 형성하고 있다. 10월 국내산 철근가격이 톤당 2.5만원 인상됨에 따라 수입철근 유통가격도 동반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철근 수입업계의 수익률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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