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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고철] 동아시아 약세에 현대제철 일본산 6만톤 추가 계약

기사승인 2020.09.28  0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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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일본산 고철 6만 2000톤 추가 계약…러시아에 이어 일본산도 대량 구매
- 수입고철 성약가격 국내산 보다 톤당 4만원 높은 수준 유지…추석 이후 국내고철 행보 지켜봐야

글로벌 고철가격이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국제가격 하락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대제철의 대량 구매도 이어졌다. 국내 고철 안정을 위안 현대제철의 행보가 효과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시아 고철가격 하락과 함께 현대제철의 수입고철 구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고철 안정을 위한 수입량 증대로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 수입고철 성약가격은 국내산 보다 톤당 4만원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추석 이후 국내 고철 물동량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지켜보게 됐다.
글로벌 고철지표. 터키 횡보 속 동아시아 하락 지속

터키 이스켄데룬항 고철 수입가격은 톤당 295.5달러(cfr, HMS 1/2 8:2)로 전주와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주중 약세를 보였던 시세는 소폭 반등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터키 고철가격은 월초 최고가격 대비 톤당 7달러 하락에 그치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동아시아 벌크선 고철 수입가격은 톤당 305달러(cfr, HMS 1/2 8:2)로 전주대비 9달러 하락했다. 컨테이너 고철 수입가격도 톤당 274달러(cfr, HMS 1/2 8:2)로 전주대비 6달러 하락했으며, 2주동안 톤당 11달러 하락했다.

현대제철, 일본산 고철 6만톤 추가 계약…국내고철 안정위안 행보 이어가

현대제철은 일본산 고철 6만 2000톤을 추가 계약했다. 11월 25일 이전 선적 조건으로 신다찌 3만톤, HS 2만톤, 슈레디드 1만 2000톤을 계약했다고 무역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현대제철은 이번 입찰에서 SD(슈레드) 및 SB (생철바라) 구매가격은 유지했지만 HS(중량) 구매가격을 톤당 1000엔 인하했다. 구매가격 인하에도 2만톤의 물량을 확보했다. 또한, H2등급은 약 2만톤의 오퍼 물량이 있었으나 계약을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앞서 현대제철은 러시아산 고철도 8만 1000톤을 확보한바 있다. 11월 이전에 입고될 수입고철은 14만톤대로 늘어났다.

일본산 중량 고철 구매가격이 하락했지만 한국 도착가격은 톤당 37만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국내 고철과의 가격차는 톤당 4만원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추석 이후 국내고철 물동량이 유지될지 지켜보게 됐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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