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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9-24] 시장에 드리운 코로나19 재확산 공포

기사승인 2020.09.25  09: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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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금일 글로벌 시장은 미국 추가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 우려에 쉽게 상승하지 못하는 모습. 스티븐 므누신 美 재무장관과 펠로시 하원의장이 협상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기대감 상승. 하지만, 미국과 유럽 지역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살아나면서 투자심리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 특히, 유럽 지역의 주요국들이 봉쇄 조치를 강화하고 경기 둔화 우려 심화. 일각에서는 올해 4분기 유럽지역 경제의 더블딥 가능성을 거론하기도. 이에 유럽 시장은 하락세 기록. 금일 발표된 美 고용지표 또한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우려는 시장에 여전. 美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미국 4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에서 3% 하향 조정하기도. ‘틱톡’을 둘러싼 美-中간 갈등 역시 지속. 글로벌 시장은 우려감 속에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하루.

금일 비철금속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에 전일의 폭락에서 쉽게 반등하지 못함. 6대 비철금속이 유사한 움직임을 보였던 가운데, 개장부터 전일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낙폭을 확대. 하지만 장 후반 기초통화인 美 달러화가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6대 비철 모두 금일의 낙폭을 축소. 전기동(Copper)의 경우 3M $6,500 레벨을 하향 돌파하여 3M $6,449에서 저점을 형성하였으나, 이내 상승반전을 이루어내며 전일대비 소폭 하락한 3M $6,576에 마감.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3M $1,747.5에 마감. 다만, 금일 EC(유럽위원회)에서 중국産 알루미늄 압출제품에 대해 최고 세율 48%의 잠정 反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추후 변동성이 예상됨.

금일 금(Gold)은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전일 대비 0.45% 상승한 온스당 $1,876.9에 마감.

<Market News>

日 4분기 알루미늄 수입 프리미엄 11% 인상 (RTRS)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의 4분기 알루미늄 수입 프리미엄이 前분기 대비 11% 인상된 톤당 $88(LME 현물가격 대비, CIF 기준)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져.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에 따른 수요부진에서 차츰 회복하기 시작한 데 따른 영향이며, 참고로, 작년 동기 대비로는 9% 낮은 수준.

8月 글로벌 銅제련 업황지수 반등 (RTRS)

지질정보 제공업체 Earth-i社의 위성관측서어비스(SAVANT)에 따르면, 8月 글로벌 銅제련 업황지수(dispersion index)가 주로 北美지역 생산업체들의 생산활동 증가에 힘입어 전월의 41.5에서 44.2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나. 한편, 중국의 경우에는 수요부진 측면보다는 유지보수와 관련된 이유로 전월의 43.1에서 재작년 3月 이후 최저치인 39.3으로 하락했으나, 9月에는 정상수준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유럽 업계, 중국産 알루미늄에 대한 잠정관세 부과 결정 환영 (RTRS)

현지 업계 전언에 따르면, 중국産 알루미늄 압출제품에 대해 최고 세율 48%의 잠정 反덤핑관세(provisional anti-dumping duty)를 부과하기로 한 EC(유럽위원회)의 오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혀. 지난 2月에 시작된 중국産 알루미늄 압출제품의 덤핑 여부 조사는 내년 4月에 완료되며, 이번 관세 부과는 다음달 15日부터로 예상돼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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