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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9-23] 美 시장 하락에 투자심리 저하

기사승인 2020.09.24  1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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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금일 글로벌 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및 美 핵심 기술주 불안감 속에 미국을 필두로 하락하는 양상. 영국에 이은 다른 유럽 국가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 조치를 진행 중에 있고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일일 확진자 수 역시 증가세에 접어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 살아남. 하지만, 美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다시 봉쇄조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美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에서 내년 4월 내 백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비치면서 美 경제둔화 불안감은 다소 완화. 美 핵심 기술주의 연이은 하락 역시 투자심리 저하 요인. 최근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美 법무부에서 핵심 인터넷 기업에 제공하던 면책특권 규제안 소식에 美 기술주 중심의 낙폭 확대. 다만, 연이은 美 달러화 상승으로 인한 유로화 약세와 더불어 유럽 지역의 긍정적인 경제지표 발표에 유럽 시장은 상승세 기록.

금일 비철금속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더불어 연이은 달러화 상승 속에 큰 폭으로 하락. LME비철금속의 기초 통화인 달러화가 또 한번 상승하면서 6대 비철 모두 하락. 특히 전기동(Copper)/아연(Zinc)/주석(Tin) 등은 각 -2.55%/-2.35%/-3.01%의 큰 하락을 기록.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및 美-中 긴장감 지속 또한 부정적 요소. 다만, 알루미늄(Aluminum)의 경우, 中 8월 알루미늄 수입이 11년만의 최고치인 429,464톤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낙폭을 일부 축소하기도.

유럽 지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긍정적으로 발표된 가운데, 향후 중국 및 미국의 제조업 관련 경제지표와, 코로나 19 재확산에 따른 변동성에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사료됨.

금(Gold)가격은 연이은 美 달러화 상승에 하락세 지속. -2.05%의 하락을 보이며 온스당 $1,868.4에 마감.

<Market News>

中 8月 알루미늄 수입 11년만의 최고치 (RTRS)

현지 세관에 따르면, 중국의 8月 알루미늄(unwrought aluminium and aluminium products) 수입이 429,464톤으로 집계돼 11年만의 최고치로 나타나. 이는 전년 동월 대비 8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지난 7月에 이어 두달 연속 알루미늄 純수입(수입>수출)을 기록한 것.

7月 글로벌 아연시장 공급과잉 폭 확대 (RTRS)

ILZSG(International Lead and Zinc Study Group)에 따르면, 7月 글로벌 아연시장의 공급과잉(surplus) 폭이 전월의 11,700톤에서 12,200톤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 한편, 1月부터 7月까지의 누적 공급과잉 규모는 265,000톤이며, 전년 同기간의 경우에는 141,000톤 공급부족(deficit)을 기록한 바 있어.

7月 글로벌 납시장 공급과잉 폭 확대 (RTRS)

ILZSG(International Lead and Zinc Study Group)에 따르면, 7月 글로벌 납시장의 공급과잉 폭이 전월의 26,100톤에서 28,000톤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 한편, 1月부터 7月까지의 누적 공급과잉 규모는 128,000톤이며, 전년 同기간의 경우에는 31,000톤 공급부족을 기록한 바 있어.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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