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한국 철근 수입가격 500달러 깨져…동아시아 약세 한몫

기사승인 2020.09.24  00:00:35

공유
default_news_ad1

- - 철근 수입업계 용강강철과 약 2만톤 물량 계약

중국산 철근의 한국향 수출 계약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국제가격 하락과 함께 중국 측의 오퍼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이에 약 2만톤의 물량이 계약됐다는 것이 수입업계의 설명이다. 동절기 수입철근의 공급 공백이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용강강철은 한국향 철근 수출가격을 톤당 499달러(CFR, SD400 10mm 10월말 선적)까지 인하했다. 또한, 2천톤 이상의 물량에 대해서는 추가 할인 -2달러가 적용됐다. 최종 성약가격은 톤당 497~499달러 수준이다. 용강강철은 첫 오퍼가격을 톤당 510달러를 제시한바 있다.

수입업계 관계자는 “용강강철의 인하 폭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원달러 환율 영향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에 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신규 철근 수입계약은 가격을 고수했던 사강강철 보다 용강강철로 집중됐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천진항 철근 수출가격은 톤당 470~472달러(FOB, 실중량) 수준으로 월초 최고가격 대비 톤당 5달러 하락했다. 동아시아 시세 하락이 중국 수출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한국 도착도로 환산할 경우 톤당 505달러 수준이다. 중국 용강강철은 시세보다 톤당 10달러 정도 낮은 가격에 수출계약을 진행했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분석&전망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