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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업계, 일찌감치 추석연휴 진입 “최장 11일”

기사승인 2020.09.23  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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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권 보통강전기로 24일부터 고철 구매가격 인하…24일부터 고철 물동량 감소 예상
- 연휴 이후에도 고철 물량 흐름 개선 기대 어려워…추석이 물량잠김 신호탄 될 가능성 커

남부권 고철 물동량이 24일부터 일찌감치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한제강 YK스틸 한국철강등의 고철 구매가격 인하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또한 30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되어 최장 11일동안 고철 물량 흐름이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고철 물량 흐름이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제강사의 고철 추가 인하와 추석 연휴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이에 남부권 일부 구좌업체의 경우 최장 11일 동안 고철 공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기간 고철 물동량이 감소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대한제강 YK스틸 한국철강 등이 24일부터 고철 구매가격을 추가 인하한다. 제강사의 추가 인하는 예상 했던 부분으로 이미 많은 물량이 움직였다. 따라서 24일부터 물량은 감소할 수 밖에 없다. 관련 제강사의 구좌업체들은 9월 24일~10월 4일(11일) 기간 동안 긴 추석 연휴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철 구매가격 인하에 동참하지 않은 제강사로 물량 흐름은 유지된다. 그러나 대다수의 제강사가 추석연휴(30일~4일) 비가동을 결정했다. 고철 구매량을 늘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설 제강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 연휴 직전에는 고철 물동량이 증가하는 패턴을 보였다. 연휴기간 사용할 고철을 확보하기 위해 제강사가 적극적인 구매에 나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는 비가동과 가격인하 변수가 발생했다. 시장 흐름이 끊기는 모양새다. 따라서 추석연휴 이후에도 고철 물량 흐름이 빠르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추석연휴가 물량 잠김의 기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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