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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수입고철 대기물량 소폭 감소…중부 늘고 남부 줄어

기사승인 2020.09.17  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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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8개항 수입고철 대기물량 12만톤으로 전주와 같은 수준 유지
- 군산 및 마산 수입고철 대기물량 ‘無’…포항제철소 오랜만에 수입고철 구매 재개

스틸프라이스 조사에 따르면 9월 16일 기준 전국 8개항의 수입고철 하역 및 대기물량은 12만 989톤으로 집계됐다. 전주대비 0.4%(489톤) 감소했다. 전체 수입량은 전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지역별 차이는 컸다. 중부권은 현대제철 영향으로 증가했다. 반면, 남부권은 감소했다. 군산항과 마산항의 수입고철 입고가 중단됐다.

중부지역 대기물량 : 5만 3384톤…전주대비 16.2%(7426톤) 증가

현대제철 인천공장 대기물량은 2만 2096톤으로 전주대비 1.7%(370톤) 증가했다. 당진공장 대기물량은 1만 6788톤으로 전주대비 88%(7856톤) 증가했다. 이에 현대제철 중부권 전체 대기물량은 3만 8884톤으로 전주대비 26.8%(8226톤) 증가했다.

동국제강 인천제강소 대기물량은 1만 6788톤으로 전주대비 5.2%(800톤) 감소했다. 다만, 대기 선박 수는 전주와 같은 6척을 유지했다.

남부지역 대기물량 : 6만 7605톤…전주대비 10.5%(7915톤) 감소

항구별 대기물량은 광양항 1만 7267톤, 부산항 2만 4000톤, 포항항 2만 6338톤으로 집계됐다. 군산과 마산의 수입고철 대기물량은 없었다. 또한, 광양항을 제외한 모든 항구의 수입고철 대기물량이 전주보다 감소했다.

영남권 주요 제강사별 대기물량은 현대제철 포항 1만 9838톤, YK스틸 1만 3500톤, 대한제강 1만 500톤, 포스코 포항 6500톤 등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오랜만에 수입고철 구매를 재개했다.

자료 : 선일해운(02-711-9411), 스틸프라이스 정리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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