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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E] 제강사 고철 입고량 증가…인하 가능성은?

기사승인 2020.09.04  0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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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SE 고철가격은 제휴사인 한국철스크랩거래소와 함께 만들어 갑니다

국내 고철가격이 5주 연속 상승해 연중 최고가격을 경신했다. 이 기간 고철 전등급 평균 상승 폭은 톤당 5만원을 기록했다. 현대제철 인천 및 당진공장은 톤당 6만원의 인상을 실시했다.

단기 급등으로 물량 흐름은 뚜렷이 개선됐다. 현대제철 3개 공장의 하루 입고량은 3만톤 전후로 증가했다. 남부권도 한국철강 5천톤, 대한제강 4천톤 등 하루 입고량이 소비량을 넘어섰다. 제강사 재고가 증가세로 전환된 것.

따라서 단기간 고철가격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은 낮아졌다. 반대로 인하가 가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철업계는 국제가격 강세 및 수입고철 강세 영향으로 국내고철의 인하가 쉽지 않다는 평가이다. 제강사의 인하가 실시될 경우 또 다시 물량 잠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현대제철은 8일부터 3차 특별구매 2만원 중 1만원을 회수한다. 타 제강사보다 높은 인상 폭을 적용했던 현대제철이 조절에 나선다. 1만원 인하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대제철의 8일 고철 구매가격 인하에 동종 제강사들의 동참 여부가 중요해졌다. 제강사들이 인하에 동참하지 않을 경우 국내 고철가격은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9월 첫째 주 KSSE(한국철스크랩거래소, Korea Steel Scrap Exchange) 전국 평균 중량A 등급 가격은 339.4원(이하 Kg당 제강사 도착도 현금기준)으로 조사됐다. 전주대비 4.4원 상승했다. 5주 동안 50.3원의 상승을 기록했다.

중부권 전기로 4사(공장기준)의 고철 평균 구매가격은 생철B 340원, 중량A 336.3원, 경량A 283.3원, 선반C 275원이다. 전주와 비교해 생철은 20원 상승했다. 중량 경량 선반설 등급은 10원씩 상승했다.

남부권 보통강 전기로 7사의 고철 평균 구매가격은 생철B 334.2원, 중량A 337.5원, 경량A 316.7원, 선반C 261.7원이다. 전주와 비교해 전등급 3.3원씩 상승했다.

남부권 판재특수강 메이커의 평균 고철 구매가격은 생철B 350원, 중량A 344.5원, 경량A 306.5원이다. 전주와 비교해 전등급 횡보했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저작권자 © 스틸프라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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